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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먹던 '꿀' 디저트 9가지, 한국에서 맛본다

글 : 김선우

 

대만으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대만 디저트들이 국내에도 속속 도입되고 있다. 혹은 대만 여행을 다녀오면서 필수적으로 하나쯤은 사 오게 되는 선물용 기념 식품들이 들어오기도 한다. 대만이 한국 사람들에게 좋은 여행지로 소문나면서 그만큼 대만의 디저트들도 한국에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셈이다. 대만을 대표하는 과자인 펑리수, 누가 크래커 등 인천 차이나타운이나 일부 국내 제과점에서 맛볼 수 있는 대만 디저트를 국내 여러 브랜드에서 들여와 이제는 쇼핑몰이나 마트 등에서도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이국적이면서도 친숙한 맛으로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대만의 음료와 디저트 등에 대해서 알아보자.

 

대만샌드위치

 

샌드위치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면 대만샌드위치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대만 샌드위치는 부드러운 빵과 안에 들어있는 소스가 맛있는 샌드위치로 한 번 먹어보면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대표적으로 홍루이젠이라는 브랜드가 한국에 들어와 있는데, 이는 70년 전통의 대만 국민 샌드위치로 우리나라 홍대 1호점이 들어서며 SNS와 유튜브를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프랑스산 천연 버터와 고급 체다치즈 최고급 햄 등을 재료로 쓰며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망고젤리

 

열대과일이 풍부한 대만은 거리나 야시장 등에서 열대 주스나 과일로 만든 제품도 많이 판매하는 편이다. 대만 여행객들이 현지 야시장에 가면 한 박스씩 사들고 오는 망고젤리는 망고 맛이 진하고 쫀득쫀득한 맛으로 인기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젤리를 차갑게 얼려먹어도 맛있는데, 가격 또한 저렴하다. 이제는 우리나라 홈플러스 등의 마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흑설탕밀크티

 

타이거 슈가로 대표적인 디저트는 바로 흑설탕밀크티이다. 이는 대만에서 유명한 음료인데, 타피오카 펄을 흑설탕에 졸여서 만든 것이 특징이다. 흑설탕을 통한 단맛과 밀크티의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흑설탕밀크티도 대만에서 유명한 디저트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서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홍대에 타이거슈가 1호점이 생긴 이후로 다양한 흑설탕밀크티 전문점이 들어서면서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버블티

 

말랑말랑 씹히는 타피오카 펄이 인상적인 버블티는 ‘꽃보다 할배’의 대만 편에서 소개되면서 국내에 알려졌고, 버블티 매장들이 국내에도 속속 생기기 시작했다. 버블티 전문점은 공차로 대표되는데, 이 공차 브랜드 역시 대만에서부터 시작된 브랜드이다. 공차가 국내에 들어온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바쁜 시간대에는 매장마다 줄이 길게 늘어서 차례를 기다려야 할 정도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왕카스텔라

 

대왕카스테라는 일반 카스텔라보다 촉촉하고 부드럽다. 대만 여행지에서 먹었던 커다란 카스텔라를 잘라서 판매하던 것으로 대만 여행객들의 입소문으로 열풍이 불었던 제품이다. 두툼한 대만 카스텔라로 백화점과 길거리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버터소보로

 

소보소보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버터소보로빵은 대만의 사대야 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간식이다. 빵 사이에 버터와 팥을 생크림과 섞어 넣은 이 소보로빵은 내국인은 물론이고 대만에 관광을 온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대표 먹거리였는데, 이제는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다. 문정동 가든 파이브,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누가크래커

 

누가크래커는 짭짤한 야채 크래커 사이에 쫀득쫀득한 식감의 누가를 넣은 것으로 캐러멜처럼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특색이다. 원래는 대만의 과자인데 여행객들이 선물로 사 오면서부터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 몽샹82에서 누가크래커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녹차, 크랜베리, 딸기 등 독자적인 맛의 크래커를 개발해 인기이다.

 

3시 15분 밀크티

 

3시 15분 밀크티는 깔끔하고 향이 가득해서 물이나 우유에 우려먹는 티백 타입의 밀크 티이다. 대만에서 꼭 사 와야 하는 필수 쇼핑 리스트 중의 하나였으나, 이제는 한국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대만의 인기 디저트가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전용 카페인 315타이완카페가 문을 열고 밀크티 등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망고 컵빙수

 

망고빙수는 대만의 야시장이나 카페에서 흔히 판매하는 메뉴로 대만의 열대과일을 이용한 디저트이다. 무엇보다도 현지에서 먹는 망고의 신선한 맛에 감탄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곱게 간 망고 얼음에 망고 시럽, 코코넛 밀크, 블랙펄 등이 들어간 빙수로 테이크아웃 컵에 넣어 판매하는 망고 컵빙수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김선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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