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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왕중왕전, 맥도날드 빅맥 VS 버거킹 와퍼

글 : 이윤서

사진: 데일리푸드

3개의 빵 사이에 쇠고기 패티 2개, 양상추, 양파, 피클 등이 끼워진 '빅맥'은 매년 100여 개 국에서 13억 개 이상 팔린다고 알려졌다. 전 세계 맥도날드에서 팔리는 빅맥의 값을 달러로 환산해 비교한 것으로, 각국의 통화가치와 물가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빅맥지수'가 있는 것을 보면 빅맥의 위치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버거킹의 대표 제품인 '와퍼'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제품이다. 와퍼는 지역 및 국가의 기호에 맞게 여러 종류의 와퍼가 판매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제품 중 미식평가단의 입맛을 사로잡은 햄버거는 무엇일까?

 

사진: 데일리푸드

1. 맥도날드_빅맥 (세트메뉴 기준)
▶가격: 4,900원
▶열량: 882~1,049Kcal

 

사진: 데일리푸드

2. 버거킹_와퍼 (세트메뉴 기준)
▶가격: 7,700원
▶열량: 1,054Kcal

 

 

맥도날드 빅맥 VS 버거킹 와퍼, 구성 살펴보기

사진: 데일리푸드

먼저 맥도날드 빅맥 구성을 파헤쳐 보기로 한 미식평가단. 빅맥은 햄버거 겉면에 두른 종이 테두리가 특징이다. 미식평가단은 빅맥이 이전보다 작아진 느낌이라며 실망했다.

 

사진: 데일리푸드

하나씩 뜯어서 그 구성을 살펴봤다. 순서대로 빵, 패티, 피클, 양상추, 중간빵, 패티+치즈, 양상추, 빵 순으로 구성돼 있는 빅맥. 미식평가단은 피클도 하나밖에 없고 양상추도 조금밖에 안 들어가 있다며 탄식했다. 

 

사진: 데일리푸드

다음은 버거킹 와퍼의 구성을 살펴봤다. 패키지를 여니 생각보다 크다는 와퍼. 그 구성도 크기만큼 풍성할까? 순서대로 빵,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패티, 빵 순으로 구성돼 있다. 맥도날드 빅맥보다 양상추가 훨씬 싱싱한 느낌이 난다. 양파도 꽤 많고, 특히 패티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데일리푸드

 미식평가단이 두 버거의 구성을 비교해본 결과, 빅맥 속은 샐러드 느낌이 나는 반면 와퍼는 날 것 그대로가 담긴 느낌이 난다고 정리했다.

 

 

맥도날드 빅맥 VS 버거킹 와퍼, 먹어보니 어때?

사진: 데일리푸드

구성을 살펴본 미식평가단, 드디어 그 맛을 볼 차례다. 먼저 맥도날드 빅맥부터 시식해봤다. 빅맥을 먹은 한 평가자는 '빅맥은 항상 짠 느낌이 있다'라고 표현했다. 또 다른 평가자는 '빅맥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있다. 고기의 향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고기가 종잇장처럼 부서지는 것 같지만, 맛있다.',  '치즈 맛이 강한데, 찐득한 치즈가 햄버거를 더 맛있게 하는 것 같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사진: 데일리푸드

다음은 버거킹의 와퍼다. 빅맥보다 빵이 두껍고 양상추가 커서 식감이 좋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뭔지 모를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고 표현했으며, 특히 소스가 맛있다고 언급했다. 

 

 

맥도날드 빅맥 VS 버거킹 와퍼, 패티가 더 맛있던 것은?

사진: 데일리푸드

이제 총평의 시간만이 남았다. 먼저 패티가 더 맛있는 햄버거를 고르라는 질문에 만장일치로 와퍼가 선택됐다. 빅맥은 패티에서 종이를 씹는 듯한 느낌이 났으나 와퍼의 패티는 고기 자체가 부드럽고, 훈제 느낌이 난다고 평가했다.  

 

 

맥도날드 빅맥 VS 버거킹 와퍼, 소스가 더 맛있던 것은?

사진: 데일리푸드

소스가 더 맛있었던 햄버거를 고르라는 질문에는 2대 1로 와퍼가 이 역시도 우위를 선점했다. 와퍼를 선택한 평가자들은 소스가 깔끔해서 빅맥보다 와퍼가 먹기 좋다고 평가했다. 맥도날드 빅맥을 선택한 평가자는 '빅맥의 소스는 소스라고 잘 느껴지지도 않는다'라는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하지만, '치즈를 소스라고 생각했을 때 쫀득하고 쫄깃한 치즈만의 느낌이 포만감이 있었고 또, 맛있었기에 빅맥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맥도날드 빅맥 VS 버거킹 와퍼, 부가 재료의 조화는?

사진: 데일리푸드

그렇다면 부가 재료와의 조화가 잘 어울렸던 햄버거는 무엇일까? 이 역시도 2대 1로 와퍼가 이겼다. 빅맥을 선택한 한 평가자는 빵을 비교해봤을 때 와퍼는 빵의 크기가 크긴 하지만 퍽퍽하고 두꺼운 반면에 빅맥은 빵이 부드러워 씹기 좋았다고 평가했다. 와퍼를 선택한 평가자는 '빅맥은 재료가 버무려진 느낌이고, 와퍼는 싱싱한 재료를 하나하나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맥도날드 빅맥 VS 버거킹 와퍼, 최종 선택은?

사진: 데일리푸드

이번 화에서는 햄버거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두 제품을 비교해봤다. 채소가 버무려진 느낌이 나긴 하지만, 빵이 부드럽고 패티가 2장이나 들어가 있는 맥도날드의 빅맥과 크고 두꺼운 빵 사이에 싱싱한 채소의 식감이 느껴지는 버거킹의 와퍼. 미식평가단의 최종 선택을 받은 햄버거는 무엇일까?

 

사진: 데일리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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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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