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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식단 짜는 사람도 마음 놓고 먹는 소스

글 : 최덕수

 

 

마요네즈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소스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는 피해야만 하는 소스이기도 하다. 맛있는 맛만큼 무거운 열량이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채식을 하는 이들도 피하는 소스인데, 다양한 동물성 재료가 활용되기에 그렇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는 옛말이다. 최근 비건식이 주목을 받으면서, 열량 부담을 줄이고 채식주의자들도 먹을 수 있는 비건 마요네즈가 많아진 덕이다. 지금부터는 비건도 먹을 수 있는 마요네즈 제품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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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키친 비건 마요

 

 

동원홈푸드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마요네즈 ‘비비드키친 비건 마요’를 출시했다. 마요네즈에 들어가는 동물성 원료인 달걀 대신 식물성 원료인 두유를 사용해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재현했다. 대두 분말이 아닌 두유를 사용해 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다. 또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 250g 용량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4,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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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베러 비건 마요

 

 

잇츠베러는 식단 관리 중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로 콜레스테롤의 비건 마요네즈 3종을 출시했다. 계란 대신 국내산 대두 분말을 사용했으며, 순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해 칼로리와 포화지방을 낮췄다. 그러면서도 마요네즈 특유의 꾸덕하고 진한 맛은 구현했다. 산뜻, 매콤, 새콤 각각의 특징이 살아있는 3종류의 맛을 선택할 수 있다. 본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3종 모두 동일하게 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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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순식물성 소이마요

 

 

오뚜기는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한 마요네즈 ‘순식물성 소이마요’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 또한 일반적인 마요네즈에 사용되는 계란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대신 대두를 사용해 콜레스테롤을 없앴다. 마요네즈 특유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대두 분말의 함유량을 2%로 설정했다. 콩의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잘 살린 비건 마요네즈 제품으로 평가된다. 본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4,8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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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농협 해모운 두부마요

 

 

해모운 두부마요는 지역 농업인들과 서석농협간 계약을 통해 제조되는 제품이다. 지역 농민들이 재배한 국내산 홍천콩을 수매해 활용한 제품으로, 두부의 함유량은 62.6%다. 동물 유래 성분을 전혀 활용하지 않았으며, 두부를 곱게 분쇄한 후 다른 재료와 배합해 만들었다. 10도 이하의 온도에서 냉장보관을 권고하며, 유통 역시 냉장 상태로 이뤄지고 있다. 본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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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복음자리 두부마요

 

 

대상다이브스의 복음자리는 두부를 활용한 식물성 베이스의 마요 소스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두부마요소스 고소참깨’와 ‘두부마요소스 매콤명란’으로, 두 제품 모두 두부를 사용했다. 또한 라벨 분리가 용이한 에코탭을 적용했다. 고소참깨는 두부의 맛과 참깨의 식감이 특징이며, 매콤명란은 날치알의 식감과 명란 맛을 살린 제품이다. 185g 용량 제품의 온라인 최저가는 개당 5,800원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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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푸드 쏘이네즈

 

 

베지푸드의 ‘쏘이네즈’ 또한 두부로 만든 비건 마요네즈다.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마요네즈 대비 칼로리는 절반 정도며, 역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콜레스테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두부 특유의 고소한 맛에 더해서, 달콤함까지 느낄 수 있는 비건 마요네즈라 할 수 있다. 420g 용량의 병에 담긴 제품, 혹은 500g 용량으로 팩에 담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500g 용량 팩 제품의 경우, 공식몰 판매가는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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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하인즈 비건 마요

 

 

크래프트하인즈의 비건 마요는 크림 같은 질감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꼽히는 비건 마요네즈다. 호주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총 10가지의 원재료로 구성됐다. 마요네즈 고유의 풍미를 살리되 계란 대신 농축 레몬주스를 사용해 맛의 균형을 잡았다. 또한 프리미엄 카놀라유를 사용해 포화지방이 낮으며, 알러지 유발 성분을 제외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본 제품의 온라인 최저가는 개당 5,980원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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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썸코리아 비건 마요

 

 

원썸코리아의 비건 마요네즈는 계란 대신 콩을 사용했다. 콩의 담백한 맛과 깔끔한 끝맛이 조화로운 제품으로, 간편하게 뿌려서 먹을 수 있도록 팩 타입으로 공급된다. 청양고추의 깔끔한 매운맛을 더한 ‘비건 청양 마요네즈’ 제품도 선택할 수 있다. 원썸코리아 비건 마요는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완료한 비건 제품이다. 공식몰에서 비건 마요 300g 용량 제품은 4,500원, 청양 마요네즈 제품은 4,8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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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에판 비건 마요

 

 

테라에판의 비건 마요네즈는 인공첨가물 없이, 원재료가 가지고 있는 맛과 영양을 최대한 활용하는 이탈리아 제조사의 기술로 만들었다. 계란 대신 테라에판 유기농 두유를 활용해,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가진다. 주 재료의 대부분을 유기농 재료만 활용했으며, 이탈리아산 유기농 대두로 만든 테라에판 유기농 두유는 46%를 첨가했다. 공식몰에서 병에 담긴 200g 용량 제품을 12,0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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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간테 트러플 비건 마요네즈

 

 

지간테 트러플은 크로아티아의 트러플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는 크로아티아산 비건 마요네즈 제품으로 접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라이트한 텍스처의 마요네즈 소스에 트러플이 함유돼 있다. 산뜻한 로즈마리 추출물과 트러플의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소스로, 자극적인 재료 및 향신료를 섞지 않았다. 계란을 활용하지 않았으며, 해바라기씨유와 사과 식초 등을 넣었다. 190g 용량 제품의 판매가는 16,500원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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