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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도 맛있다고 줄 서서 사 먹는 먹거리

글 : 최덕수

 

지금의 베이커리 카테고리에서 가장 화제인 빵을 고르라면 단연 ‘베이글’이 꼽힐 것이다. 베이글은 국내에 도입된 초창기에는 ‘뉴요커들이 즐기는 빵’이라는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이미지보다는 베이글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이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어찌 보면 심심할 정도로 담백한 맛이 여러 재료와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러운 맛을 선사하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지금부터는 프랜차이즈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베이글 메뉴들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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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탕종 베이글’

 

 

카페 프랜차이즈 스타벅스는 베이글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빵 반죽에 풀을 섞어 빵을 더욱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 수 있는 ‘탕종법’을 활용한 메뉴다. 탕종법으로 반죽을 한 후 고온에서 데치고 짧게 구워냈다. 이를 통해 베이글의 매력인 쫄깃한 식감을 최대치로 살렸다. ‘탕종 플레인 베이글(3,300원)’과 ‘탕종 블루베리 베이글(3,500원)’, ‘탕종 파마산 치즈 베이글(3,500원)’의 세 가지 메뉴를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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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베이글’

 

 

커피빈코리아는 카페에서 아침식사를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브런치용 베이커리 메뉴로 베이글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는 ‘플레인 베이글’로, 담백한 맛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이 외에도 은은한 바질향의 ‘올리브 바질 베이글’, 블랙올리브의 감칠맛과 고소한 감자 풍미의 ‘블랙 올리브 감자 베이글’, 달콤한 블루베리의 상큼함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쌀 블루베리 베이글’ 등을 고를 수 있다. 베이스가 되는 플레인 베이글의 매장 판매가는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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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대파 베이컨 크림치즈 베이글’

 

 

이디야커피는 간절기 음료를 출시하며, 특이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베이글 메뉴를 출시했다. 리치파인 에이드, 피치패션 콤부에이드, 피치히비스커스 콤부차와 함께 출시한 ‘대파 베이컨 크림치즈 베이글’이다. 기존의 인기 제품 베이글에 색다른 변화를 준 메뉴로, 치즈가 토핑된 베이글에 대파와 베이컨이 들어간 크림치즈를 가득 발랐다. 대파 베이컨 크림치즈 베이글의 매장 판매가는 4,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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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모닝밀’

 

 

제주신라호텔은 겉바속촉 베이글을 포함한 모닝밀을 출시했다. 로비라운지 바당에서 선보이는 모닝밀은 따뜻한 오늘의 수프와 베이글 2종(소금버터, 올리브), 패스트리 1종으로 구성된다. 베이글은 제주신라호텔의 숙련된 파티시에들이 6개월 동안 연구하고 개발했다. 최적의 배율로 조합된 탕종에 제주 씨감자를 이용한 호프종을 넣었다. 약 24시간 동안 저온으로 숙성시켜 베이글 껍질이 얇고 속이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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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플레인 베이글’

 

 

던킨에서는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가득 살린 ‘플레인 베이글’을 만날 수 있다. 사워도우를 활용해 기존 제품 대비 쫄깃한 식감을 살린 메뉴로, 던킨의 프리미엄 원두를 활용한 커피와 부드럽고 진한 크림치즈를 곁들여서 먹을 경우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견과류를 넣은 ‘깜빠뉴 베이글’, 향긋한 바질 페스토가 들어간 ‘바질 베이글’ 등도 만날 수 있다. 던킨 플레인 베이글의 가격은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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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두번쫄깃 베이글’

 

 

SPC그룹 파리바게뜨의 ‘두번쫄깃 베이글’은 큰 인기를 얻는 제품이다. 약 1년간의 연구 끝에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맛과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베이글의 원조인 몬트리올식 베이글과 뉴욕식 베이글을 깊이 연구했으며, 끓는 물을 넣어 반죽하고 한 번 데쳐서 겉과 속이 모두 쫄깃한 질감으로 완성했다. 일반적인 베이킹 온도보다 훨씬 고온에서 빠르게 구워서 수분을 잡았다. 베이스가 되는 플레인 베이글의 가격은 2,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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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프로마쥬&베이글’

 

 

카페 프랜차이즈 파스쿠찌에서는 ‘프로마쥬&베이글’ 메뉴를 만날 수 있다. 프로마쥬는 이탈리아어로 크림치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프로마쥬&베이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베이글을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플레인과 올리브, 바질의 세 가지 맛의 베이글을 선택할 수 있다. 쫄깃한 베이글을 더 부드럽게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할만한 메뉴다. 플레인 기준 매장 판매가는 5,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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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바셋 ‘베이글 2종’

 

 

폴바셋에서는 두 종류의 베이글 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플레인 베이글’과 ‘블루베리 베이글’의 2종이다. 플레인 베이글은 베이글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블루베리 베이글은 상큼한 풍미가 매력적인 베이글로, 역시나 쫄깃한 식감을 잘 살린 메뉴다. 매장 판매가는 블루베리 베이글과 플레인 베이글이 3,300원으로 동일하며, 주문 시 크림치즈 맛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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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앙쥬 ‘마음대로 조합하는 베이글’

 

 

디저트 전문 브랜드 크로앙쥬는 새로운 메뉴로 ‘마음대로 조합하는 베이글’ 3종을 출시했다. 베이글 신메뉴 3종은 ‘플레인 베이글’, ‘블루베리 베이글’, ‘어니언 베이글’이다. 사이드로 고를 수 있는 크림치즈는 ‘바질 리코타 크림치즈’, ‘블루베리 크림치즈’, ‘할라피뇨 크림치즈’다. 기호에 따라 각각의 베이글과 크림치즈를 조합해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메뉴마다 각기 상이하며, 베이스가 되는 플레인 베이글은 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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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프레즐 베이글’

 

 

카페 프랜차이즈 탐앤탐스는 프레즐 제조의 노하우를 담은 ‘프레즐 베이글’을 새로운 시그니처 베이커리 메뉴로 출시했다. 프레즐 베이글은 프레즐과 베이글을 접목한 메뉴로, 최근 베이글이 빵지순례를 이끄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뜨고 있는 점에 주목해 개발했다. 프레즐 반죽 사이에 필링을 듬뿍 넣어 구웠으며,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속재료의 맛을 한 번에 음미할 수 있다. ‘콘치즈 프레즐 베이글’을 비롯해 총 여섯 가지의 맛을 고를 수 있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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