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찔이들도 맛있다고 몇 봉지씩 쟁이는 OO맛 과자
글 : 최덕수
아이들, 젊은 세대 위주였던 과자 시장에 ‘어른맛’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소위 ‘청양마요’맛의 제품들이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뒤흔드는 형국이다. 청양마요는 안주로 즐기기 좋은 맛으로, 알싸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가 매력적인 맛이라 할 수 있다. 화제가 된 새우깡의 후속작 먹태깡을 시작으로, 스낵 제조사들이 잇따라 출시하는 청양마요맛 제품이 연달아 성공을 거두는 상황이다. 지금부터는 최근 출시된 청양마요맛 과자 제품들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먹태쌀칩 청양마요맛

상일제과는 ‘먹태쌀칩 청양마요맛’을 출시했다. 먹태쌀칩 청양마요맛은 기존의 유사 제품과는 달리 쌀을 주요 성분으로 삼은 스낵이다. 이로 인해 더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보이며, 소스 없이도 실제 먹태 안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청양마요맛 스낵이다. 편의점 GS25를 통해서 전국에 출시됐으며, 제조사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만날 수 있다. 편의점 기준 봉지당 판매가는 1,700원이다.

오잉 노가리칩 청양마요맛

롯데웰푸드는 ‘오잉 노가리칩 청양마요맛’을 출시했다. 노가리 특유의 담백함에 매콤하고 고소한 청양마요맛을 더한 제품이다. 매운 오잉, 숏다리 오잉 등 다양한 오잉의 뒤를 이어 새로이 출시된 상품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안주맛’을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이다. 롯데웰푸드는 편의점 출시를 시작으로, 대형마트, 중소마트 등으로 점차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용량은 60g과 120g의 두 종류로, 가격은 각각 1,700원과 3,400원이다.

헤이루 청양마요맛 새우칩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자체 브랜드 ‘헤이루’를 통해 새로운 청양마요맛 과자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청양마요맛 새우칩’으로, 새우와 청양마요맛을 활용한 제품이다. 가격은 100g 기준 1,800원이다. 청양고추의 알싸한 매운맛과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진 스낵이다. 본 제품에 함유된 새우의 함량은 12.49%에 달해, 여타 새우 스낵보다도 진하게 새우맛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먹태이토 청양마요맛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유앤아이트레이드를 통해 ‘먹태이토 청양마요맛’이라는 신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먹태에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청양마요맛을 더한 점이 특징으로, 먹태와 감자의 만남이라는 점을 여타 청양마요맛 과자와의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 봉지의 중량은 70g으로, 황태 분말과 청양마요맛 시즈닝으로 맛을 내고 밀가루 베이스에 감자전분을 더해 만든 과자다. 가격은 1,700원이다.

농심 먹태깡

시장에 청양마요맛 과자의 열풍을 부른 것은 다름 아닌 농심이다. 농심은 새우깡의 인기를 이어갈 후속 제품으로 ‘먹태깡’을 출시했으며, 12주 만에 600만 봉 이상을 판매하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먹태깡은 먹태의 맛을 스낵에 접목한 제품으로, 먹태 특유의 풍부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먹태와 함께 소스로 곁들이는 청양마요맛을 첨가해 짭짤하면서도 알싸한 맛을 살렸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700원이다.

무직타이거 청양마요 어묵스낵

대형마트 등지에서는 무직타이거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무직타이거 청양마요 어묵스낵’을 판매하고 있다. 알싸한 청양고추맛과 고소한 마요네즈의 맛이 잘 어우러져, 안주나 간식으로 먹기 좋은 스낵이다. 연육이 69% 함유돼 있어 어묵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어묵스낵이다. 한 봉지의 용량은 70g이며, 총 내용물의 열량은 339㎉로 알려져 있다. 마트 기준 판매가는 봉지당 2,000원이다.

미픽 미니콘칩 청양고추마요맛

온라인 쇼핑몰 등지에서는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미픽 미니콘칩 청양고추마요맛’을 만날 수 있다. 본 제품은 옥수수를 그대로 튀겨서 고소하면서 달콤한 맛, 그리고 바삭한 식감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콘스낵이다. 옥수수 원물 68%를 사용해 고소한 맛과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국내산 고춧가루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깔끔한 매운맛을 담았다. 65g 한 봉지의 권장 소비자가는 1,500원이다.

강고집 맛있꾼 먹태 청양마요맛

강고집은 데우지 않고 바로 먹어도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먹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바로 ‘맛있꾼 먹태 청양마요맛’으로, 청양고추의 시원하게 매콤한 맛과 깊은 풍미의 고소한 마요네즈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메뉴다. 조명채 77.3%를 활용해 단백질이 풍부하고 건강한 제품으로 완성했으며, 수분 함량이 높은 먹태를 구워 바삭한 식감을 제대로 살렸다. 본 제품의 봉지당 판매가는 4,500원이다.

바프 청양마요 아몬드

길림양행은 안주로 즐기기 좋은 스낵 ‘바프 청양마요 아몬드’를 판매하고 있다. 휴대가 편리한 지퍼백에 담긴 아몬드 스낵으로, 언제든 가볍게 꺼내 먹기 좋은 제품이다. 오도독 씹히는 기분 좋은 아몬드의 고소함, 입에 착착 감기는 감칠맛, 그리고 청양마요의 알싸함을 그대로 입혔다. 매콤한 간식이 당길 때나 실제 안주로 삼기 좋은 제품을 찾는다면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 판매가는 봉지당 5천 원 내외로 형성돼 있다.

홈플러스시그니처 황태킹 청양마요맛

홈플러스는 ‘홈플러스시그니처’ 브랜드로 ‘황태킹 청양마요맛’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황태 엑기스와 북어 분말을 넣어 만든 고소하고 담백한 베이스에 달콤짭짤한 청양마요 시즈닝을 뿌린 스낵이다. 바삭한 식감의 스틱 형태로 만들어져 한입에 먹기 좋다.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로 외출 시에 간단한 간식으로 휴대하기 좋으며,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양으로 구성됐다. 75g 용량 한 봉지의 홈플러스 매장 판매가는 1,190원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셜 계정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댓글을 남겨보세요!
원본 이미지입니다.
두 손가락을 이용해 이미지를
확대 또는 축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