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도 매일 먹고 안 질려서 왕창 쟁여두는 과자
글 : 최덕수

감자는 가지과에 속하는 대표적인 구황작물이다. 포만감이 높으며 소화가 잘 되는 식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구황작물이라 할 수 있다. 1에이커당 생산칼로리가 옥수수, 쌀, 밀, 콩보다 높으며, 춥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빠르게 수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많이 생산되는 만큼 가공식품의 재료로도 많이 활용되는데, 대표적으로는 '감자 스낵'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최근 출시된 감자로 만든 과자류 제품을 모아서 둘러보고자 한다.

농심 포테토칩 트리플 치즈

농심의 포테토칩은 우리나라 감자 스낵을 대표하는 라인업 중 하나다. 농심의 대표 감자 스낵인 포테토칩은 다양한 맛을 조합한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 출시된 것은 프리미엄 치즈맛을 구현한 '포테토칩 트리플 치즈'다. 고르곤졸라, 고다, 까망베르 등 유럽산 치즈 완료를 사용해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치즈 향미를 강조한 제품이다. 본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봉지당 1,650원이다.

노브랜드 생생감자칩 게랑드 소금맛

노브랜드는 해태제과와 손을 잡고 '생생감자칩 게랑드 소금맛'을 출시했다. 게랑드 소금은 프랑스의 프리미엄 소금으로, 쓴맛이 적고 감칠맛이 가득한 풍미가 일품으로 꼽힌다. 이러한 특징을 녹인 제품이 생생감자칩 신제품으로,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국내산 생감자로 만들어 감자 본연의 담백함을 풍부하게 담았다. 대형마트 등지에서 110g 용량 한 봉지를 1,980원에 판매하고 있다.

오리온 눈을감자 블랙 트러플맛

오리온에서 출시하는 감자 스낵 중에는 '눈을감자' 라인업도 있다. 눈을감자는 통감자를 껍질째 썰어 담백하게 튀긴 감자스낵이다. 오독오독한 식감이 특징으로 꼽히는데, 최근에는 블랙 트러플맛의 신제품이 출시됐다. 짭짤한 감자스틱의 맛에 블랙 트러플의 은은한 풍미가 더해졌다. 파우치 형식으로 포장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대형마트 기준 개당 판매가는 3,180원이다.

홈플러스 감자칩 5종

대형 마트 홈플러스에서는 자사의 PB로 출시된 시그니처 감자칩 라인업을 만날 수 있다. 엄선한 유럽산 감자로 만들어 바삭한 식감을 가지는 제품으로, 먹을 때마다 바삭바삭한 소리를 즐길 수 있다. 첫 맛은 짭짤하지만 씹을수록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을 필두로 총 다섯 종류의 맛을 고를 수 있다. 110g 용량의 홈플러스 시그니처 감자칩 오리지널 제품의 판매가는 1,250원이다.

노브랜드 생감자칩 케첩맛

노브랜드는 해태가루비와 협력해 신제품 '노브랜드 생감자칩 케첩맛'을 출시했다. 국내산 감자를 이용해 만든 감자칩으로, 포장지를 뜯자마자 느낄 수 있는 은은한 케첩향이 특징으로 꼽힌다.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제품이지만, 어느 정도는 호불호가 있는 과자라고 할 수 있다. 묘한 중독성을 즐기고자 하면 시도해볼 만한 감자스낵이다. 대형마트 기준 봉지당 판매가는 1,980원이다.

해태 구운감자슬림 솔티드허브토핑맛

'구운감자슬림'은 해태제과가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출시한 크래커 형태의 감자스낵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석쇠로 구워,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가진다. 일반 크래커보다 2배 정도 얇아 속까지 구운 동사의 '구운감자' 제품 특유의 식감을 재현했다. 최근 출시된 새로운 맛은 '솔티드허브토핑맛'으로, 허브솔트맛 시즈닝을 뿌려 감칠맛을 더했다. 240g 용량 패키지 하나의 판매가는 3,980원이다.

오리온 대왕 오감자 찍먹크리미 칠리소스맛

오리온의 인기 감자스낵 라인업으로 '오!감자'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오감자 라인업의 최신 제품은 '대왕 오감자 찍먹크리미 칠리소스맛'이다. 기존 제품 대비 과자 크기를 2배 가량 키워, 씹을 때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을 가진 제품이다. 오감자 특유의 찍어먹는 방식을 활용해, 찍어먹는 면적을 넓혀 소스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반죽에는 감자와 어니언링 맛을 더해 색다른 맛으로 완성했다. 대형마트 기준 134g 제품 한 봉지의 판매가는 2,890원이다.

해태 허니버터칩 콰트로치즈맛

해태제과는 큰 성공을 기록한 허니버터칩의 새로운 맛으로 '허니버터칩 콰트로치즈맛'을 출시했다. 감자칩에 꿀을 넣어 달콤한 맛을 강조한 허니버터칩에 네 가지 치즈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콰트로치즈맛 시즈닝, 까망베르 치즈, 마스카포네 치즈, 파마산 치즈 등을 넣었다. 해태제과는 콰트로치즈맛을 정규 제품으로 운영하지 않고 시즌 제품으로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본 제품의 판매가는 편의점 기준 봉지당 1,700원이다.

생생감자칩 혀땳은앙꼬 2종

해태제과는 최근 ‘생생감자칩’ 제품을 활용한 콜라보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생생감자칩은 알갱이 10개가 채 안 되는 미량의 소금을 사용하면서도 감칠맛을 살린 감자스낵이다. 최근에는 CU, 캐릭터 IP인 ‘혀땳은앙꼬’와 손을 잡은 생생감자칩 콜라보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앙꼬피자감자칩, 앙꼬매쉬감자칩의 2종으로 편의점 CU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봉지당 1,800원이다.

포카칩 맥스 블랙트러플

오리온은 포카칩 맥스의 새로운 제품으로 트러플과 감자의 깊은 풍미를 담은 ‘오리온 포카칩 맥스 블랙트러플맛’을 출시했다. 진공 프라잉으로 바삭함은 살리고, 1.6mm 두께로 썰어 감자칩이 가지고 있는 풍미를 한껏 올렸다. 시즈닝을 풍부하게 뿌려 마지막 스낵 하나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트러플의 향을 느긋하게 음미할 수 있다. 본 제품의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700원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셜 계정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댓글을 남겨보세요!
원본 이미지입니다.
두 손가락을 이용해 이미지를
확대 또는 축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