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도 1일 1봉하는 과자
글 : 최덕수
곡물 가루에 설탕, 우유, 계란 등을 섞어서 굽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든 간식을 우리는 스낵이라 부른다. 스낵에 활용되는 곡물은 다양한데,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밀가루와 옥수수다. 그리고 이 두 작물 못지않게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감자다. 감자는 가지과에 속하는 대표적인 구황작물로, 영양소 면에서 다른 곡물에 비해 풍부하며 무엇보다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기 좋은 재료다. 지금부터는 바삭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감자스낵 신제품들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먹태이토 마라맛

먹태맛 과자가 품귀 현상을 빚을 때 대안으로 주목을 받던 ‘먹태이토’의 새로운 맛이 출시됐다.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먹태이토 마라맛’이 바로 그것이다. 신선한 감자를 엄선해 만들어 더욱 바삭하게 즐길 수 있으며, 풍미가 깊은 먹태를 선별해 다른 과자와 차별화된 독특한 맛을 맛볼 수 있다. 한 봉지의 중량은 70g이며, 열량은 312㎉다. 본 제품의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1,190원이다.

생생감자칩 청양마요맛

해태 생생감자칩의 새로운 맛으로 ‘청양마요맛’이 출시됐다. 바삭한 감자칩에 매콤한 청양고추와 부드러운 마요네즈의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감자를 바삭하게 튀긴 후, 국산 청양고추의 분말을 뿌려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하게 즐길 수 있다. 씹으면 씹을수록 감자칩의 고소한 맛이 올라온다. 매콤하면서도 풍미가 좋은 안주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대형마트 기준 봉지당 판매가는 1,980원이다.

마켓오 치즈톡 달콤치즈맛

오리온은 마켓오 톡 스낵 시리즈의 신제품 ‘치즈톡 달콤치즈맛’을 출시했다. 마켓오 치즈톡 달콤치즈맛은 감자 등으로 만든 얇고 길쭉한 스틱 모양에 체더치즈를 달콤한 크림과 짭짤한 가루 형태로 두 번 더해 더욱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스틱 전체에 치즈를 고르게 분사해 동일한 맛을 느끼도록 하면서 특유의 톡톡 끊어 먹는 식감이 호평을 받는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봉지당 1,700원이다.

구운감자 치폴레타코맛

해태제과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타코를 즐길 수 있는 ‘구운감자 치폴레타코맛’을 출시했다. 40만 개를 생산해 한정 판매하는 제품으로, 새롭고 이색적인 맛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인기 타코 맛집인 ‘갓잇’과 손을 잡았다. 할라페뇨 고추맛을 내는 치폴레타코맛 시즈닝을 입혀 향긋한 알싸함과 훈연향이 입 안에서 조화로운 제품이다. 대형마트 기준 가격은 4,000원이다.

레이즈 스택스 감자칩

최근 국내의 다양한 유통사에서 화제인 제품이 미국 유명 감자칩 ‘레이즈’다. 미국 정통 감자칩의 맛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레이즈가 엄선한 감자로 만든 신선하고 바삭한 감자칩이다. 최근에는 원통에 담은 ‘레이즈 스택스 오리지널’과 ‘레이즈 스택스 사워크림&어니언’ 등의 신제품도 출시됐다. 튼튼한 통에 포장해 위생적으로 밀폐해 보관할 수 있다. 105g 용량 제품의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3,400원이다.

스윙칩 스윙로드 한정판

오리온은 스윙칩 스윙로드 한정판으로 ‘베트남쌀국수맛’과 ‘스리라차소스맛’의 2종을 출시했다. 베트남쌀국수맛은 오리온 글로벌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시즈닝을 더해 진한 양지 육수의 풍미와 담백한 감자맛의 조화를 잘 살려냈다. 스리라차소스맛은 베트남쌀국수에 곁들이는 칠리소스맛 양념이 스윙칩 특유의 물결 모양 굴곡 사이사이에 배어들어 이국적인 매콤 새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봉지당 1,700원이다.

오튜브 스윗칠리맛

오리온은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경쾌한 식감의 스낵 ‘오튜브 스윗칠리맛’을 출시했다. 가운데 구멍이 뚫린 빨대 모양의 감자스낵으로, 바삭바삭 씹히는 식감이 통쾌하면서도 즐거움을 주는 제품이다. 감자스낵에 밴 스위트칠리 시즈닝의 매콤하고 짭짤한 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 봉지의 중량은 115g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봉지당 2,720원이다.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

농심은 인기 스낵 먹태깡을 감자칩에 적용한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을 출시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끈 먹태깡을 활용해, 먹태깡의 매력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이다. 포테토칩의 바삭한 식감에 먹태청양마요의 알싸한 맛을 더했다. 농심은 먹태깡의 ‘어른용 안주 스낵’의 명맥을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먹태깡 큰사발면’도 함께 출시됐다.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 제품의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700원이다.

넷플릭스 감자칩

편의점 GS25는 집에서 OTT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대용량 감자스낵 ‘넷플릭스 감자칩’ 2종을 출시했다. 바삭한 식감의 감자스낵을 베이스로, 고소한 풍미를 더한 제품들이다. 고급스러운 향긋함을 선사하는 ‘트러플 감자칩’과 맛은 물론 향마저도 고소한 ‘참기름 감자칩’의 2종이다. 봉지를 뜯는 순간부터 격이 다른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넷플릭스 감자칩 2종의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2,000원이다.

판판 감자칩

판판 감자칩은 짜지 않아서 고소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염가의 감자칩이다. 양파가루를 직접 시즈닝한 ‘어니언’, 치즈가루를 묻혀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치즈’, 천연 감미료를 활용해 매운맛을 낸 ‘핫앤스파이시’의 세 가지 종류를 고를 수 있다. 한 번에 먹기 좋은 35g 소용량으로 포장돼 제공되기에, 하나씩 뜯어서 바로 먹기에 좋다. 공식몰에서 12개들이 패키지를 15,5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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