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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카페에서 꼭 사 먹는 디저트

글 : 최덕수

 

딸기는 새콤한 맛을 가지고 있는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여타 새콤한 과채류에 비해 호불호가 상당히 적은 과일로 꼽히는데 특히 한국 딸기는 외국인에게도 맛있다고 유명하다. 그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과일인데, 비타민C 함유량은 레몬보다 높으며 단맛에도 불구하고 실제 당의 양은 여타 과일에 비해서도 상당히 적은 편이다. 그렇기에 딸기의 시즌이 되면 특유의 딸기의 단맛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부터는 여러 프랜차이즈에서 선보인 딸기 베이커리 신메뉴를 모아서 둘러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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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스노우 딸기 생크림 케이크’

 

 

스타벅스코리아는 신규 음료와 푸드를 출시하며, 딸기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 2종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흰 우유 위에 입 안 가득 씹히는 상큼한 딸기 과육의 ‘스타벅스 딸기 라떼’, 그리고 신선한 생딸기와 진한 마스카포네 생크림이 어우러진 달콤한 맛의 ‘스노우 딸기 생크림 케이크’의 2종이다. 케이크 위에는 생딸기 3개가 올라가 먹음직한 비주얼을 제공한다. 스노우 딸기 생크림 케이크의 가격은 7,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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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베리 굿 딸기 페어’

 

 

파리바게뜨는 딸기를 원료로 한 ‘베리 굿 딸기 페어’를 진행한다. 딸기와 매우 좋다는 중의적 의미를 가진 베리 굿을 주제로, 생딸기를 활용한 빵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핑크 마블 데니시 빵 사이에 딸기 요거트 크림을 샌드한 ‘핑크스트로베리 데니쉬’, 찰떡으로 감싼 딸기와 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우러진 ‘생딸기 찰떡앙빵’, 커피콩 모양 빵에 마스카포네 치즈와 초콜릿을 더하고 딸기를 얹은 ‘마스카포네 딸기 초코크림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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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말차에 퐁당 딸기케이크’

 

 

CJ푸드빌 뚜레쥬르는 말차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딸기를 넣은 ‘말차에 퐁당 딸기케이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잎 전체를 갈아 만들어, 우려 마시는 녹차보다 많은 영양 성분을 함유한 말차의 깊고 진한 풍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말차에 퐁당 딸기케이크는 딸기 크림에 말차 크림을 더한 케이크로, 말차의 그린과 딸기의 핑크빛을 담은 비주얼이 매력적이다. 가격은 2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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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제 ‘스트로베리 베이커리’

 

 

아티제는 신선한 제철 생딸기를 가득 담은 시즌 한정 스트로베리 케이크와 브레드 6종을 출시했다. 바닐라 빈 슈크림과 신선한 생딸기 토핑을 층층이 쌓아 올린 슈케이크인 ‘스트로베리 슈케이크’, 초코 시트에 발로나 초콜릿으로 만든 가나슈와 라즈베리를 더하고 생딸기를 토핑으로 완성한 ‘스트로베리 멜팅 초코’, 크림치즈 무스에 딸기 토핑을 더한 미니 타르트 ‘스트로베리 프로마쥬 타르트’ 등 총 6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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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웰컴 투 베리 가든’

 

 

투썸플레이스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의 테마는 상큼한 딸기 향이 가득한 정원으로 고객들을 초대하는 ‘웰컴 투 베리 가든’이다. 딸기밭을 옮겨 온 듯한 풍성한 과일 바구니 콘셉트의 ‘생딸기 바스켓’, 일반 딸기보다 크고 당도가 높아 딸기의 왕이라고 불리는 국산 품종 킹스베리를 층층이 쌓아 덮은 ‘킹스베리 가든 타르트’ 등이다. 대표 메뉴인 생딸기 요거트 생크림 바스켓의 매장 판매가는 홀케이크 기준 3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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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피스타치오 빅토리아 케이크’

 

 

할리스는 젊은 세대에게 사랑을 받는 영국의 대표 케이크인 빅토리아 케이크에 딸기를 더한 ‘피스타치오 빅토리아 케이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회사의 2차 딸기 시즌 메뉴로 출시되는 한정 제품으로, 여타 메뉴와 딸기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딸기의 매력을 끌어올린 메뉴로 기획됐다. 피스타치오 스펀지 시트 사이에 피스타치오 버터크림을 얹고, 라즈베리 잼과 생딸기 토핑을 더했다. 조각 케이크 기준 매장 판매가는 6,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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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생딸기 허니 리코타 프렌치토스트’

 

 

이디야커피는 국내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음료 5종과 베이커리 3종까지 총 8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베이커리는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향긋하고 달달한 허니리코타 크림치즈를 활용한 ‘생딸기 허니리코타 프렌치토스트’, 부드럽고 폭신한 팬케이크의 ‘생딸기 허니리코타 팬케이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생딸기 허니리코타 와플’의 3종이다. 대표 메뉴인 생딸기 허니리코타 프렌치토스트의 매장 판매가는 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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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 ‘딸기 치즈큐브와플’

 

 

컴포즈커피는 딸기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딸기 음료 4종과 베이커리 1종으로 구성된 신메뉴에는 국내산 딸기를 사용해, 뛰어난 맛과 높은 메뉴 퀄리티를 유지했다. 베이커리 메뉴인 ‘딸기 치즈큐브와플’은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와플 메뉴다. 메뉴 위에는 논산 딸기를 갈아서 만든 퓌레와 필라델피아 치즈를 올려, 아메리카노나 딸기 음료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도록 구성했다. 가격은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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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딸기 포레누아 케이크’

 

 

롯데GRS 엔제리너스는 충청남도 논산에서 공수하는 생딸기를 활용한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논산 지역 생딸기 100%를 활용한 메뉴들인데, 최근에 음료에 이어 베이커리 제품인 ‘딸기 포레누아 케이크’가 출시됐다. 가벼운 제누아즈 딸기잼과 생크림이 어우러진 딸기 포레누아로, 부드러운 우유 생크림과 달달한 딸기잼이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메뉴와 잘 어울린다. 매장 판매가는 6,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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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베리 치즈 듀얼필드 등’

 

 

SPC비알코리아의 던킨은 청룡의 붉은 여의주를 모티프로, 붉은 색상의 베리류를 활용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제철 딸기와 새콤달콤한 라즈베리를 사용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다. 라즈베리와 크림치즈로 만든 두 가지 필링을 한 번에 담은 필드 도넛 ‘베리 치즈 듀얼필드’, 쫄깃한 식감으로 사랑받는 던킨 시그니처 츄이스티에 딸기의 풍미를 더한 ‘베리베리 츄이스티’, 한입 크기의 먼치킨에 달콤한 딸기 필링을 채운 ‘핑크 스트로베리 먼치킨’의 3종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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