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 없을 때 직빵으로 정신 차리게 해주는 음료
글 : 최덕수
기력이 떨어져 기운이 없을 때, 빠르게 기운을 차릴 수 있는 먹거리로 초콜릿만 한 것이 없다. 초콜릿은 1인분에 약 300㎉의 열량을 가진 고열량 식품으로, 적당량을 섭취할 때는 오히려 식사량을 감소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먹거리다. 가공된 초콜릿은 특유의 단맛이 강해, 기운이 없을 때 정신을 차리게 하는 데에 딱이기도 하다. 지금부터는 기력이 달릴 때 먹으면 좋은 프랜차이즈의 초콜릿 음료를 모아서 둘러보고자 한다.

스타벅스 ‘플러피 판다 초콜릿’

스타벅스는 전국 곳곳에 다른 분위기를 가진 특수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테마파크인 에버랜드 내에도 스타벅스 특수매장을 찾을 수 있는데, 여기에는 다른 매장에서는 보기 힘든 특별한 메뉴가 제공된다. 바로 ‘플러피 판다 초콜릿’이다. 고소한 헤이즐넛과 초콜릿을 베이스로 삼은 초콜릿 라떼로, 음료 위에는 부드러운 거품을 얹고 그 위에 귀여운 판다의 얼굴을 그렸다. 매장 판매가는 6,500원이다.

커피빈 ‘퓨어 더블 초콜릿 아이스 블렌디드’

초콜릿 마니아들이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빈을 찾을 때 주로 주문하는 메뉴가 바로 ‘퓨어 더블 초콜릿’이다. 다크 초콜릿 파우더와 저지방 우유를 블렌딩해 부드러운 맛으로 조리한 진한 초콜릿 음료다. 얼음을 가득 넣은 아이스 블렌디드 메뉴로 제공된다. 퓨어 초콜릿이라는 이름 그대로, 초콜릿의 순수한 풍미를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메뉴다. S 사이즈 기준 매장 판매가는 6,500원이다.

폴바셋 ‘발로나 카페모카’

카페 프랜차이즈 폴바셋에서 만날 수 있는 초콜릿 메뉴로는 대표적으로 ‘발로나 카페모카’를 들 수 있다. 진한 발로나 초콜릿과 에스프레소를 사용해 맛을 낸 음료다. 실키한 크림이 초콜릿과 에스프레소에 더해져 완벽한 밸런스를 나타낸다. 진한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과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블렌딩해 고급스러운 달콤함을 자아내는 ‘발로나 초콜릿 프라페’도 추천할 만하다. 발로나 카페모카의 판매가는 S 사이즈 기준 6,200원이다.

메가MGC커피 ‘쇼콜라 딸기라떼 프라페’

메가MGC커피는 딸기와의 최고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딸기 시즌 음료 및 디저트를 출시하며, 그중의 하나로 초콜릿을 활용한 ‘쇼콜라 딸기라떼 프라페’를 내놓았다. 쇼콜라 딸기라떼 프라페’는 부드럽고 상콤달콤한 딸기 연유 셰이크에 진하고 꾸덕한 초코 젤라또를 더해 강렬한 비주얼과 달콤함이 특징인 시즌 한정 메뉴다. 전국 메가MGC커피에서 4,400원의 판매가로 만날 수 있다.

이디야커피 ‘쿠로미 데블 초콜릿’

이디야커피는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의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메뉴로 ‘쿠로미 데블 초콜릿’을 출시했다. 쿠로미 데블 초콜릿은 묵직한 다크 초콜릿에 산뜻한 베리향을 더한 메뉴다. 휘핑크림 위에는 퍼플 초코 소스와 스프링클을 가득 올려 진한 달콤함과 풍성함을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쿠로미 캐릭터의 이미지를 활용한 제품이다. 매장 판매가는 레귤러 사이즈 기준 4,500원이다.

더벤티 ‘토피넛 초코칩 프라페’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에서는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초콜릿 활용 음료 ‘토피넛 초코칩 프라페’를 판매하고 있다. 고소한 토피넛을 넣은 프라페에 진한 초콜릿을 듬뿍 발라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프라페 메뉴다. 우유는 들어가지 않았으며 식수를 사용해 만들기에, 유당불내증이 있는 이들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메뉴다. 달콤함 못지않게 고소함이 매력적으로 꼽히는 초코 음료다. 가격은 4,200원이다.

할리스 ‘다크초코칩 할리치노’

할리스의 초콜릿 음료인 ‘다크초코칩 할리치노’는 특유의 진한 초콜릿 색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메뉴로 꼽힌다. 벨기에산 리얼 다크 초콜릿이 씹히는 진한 초콜릿 음료로, 바삭바삭한 얼음을 가득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단순히 달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다크 초콜릿에서 맛볼 수 있는 특유의 씁쓸함도 같이 맛볼 수 있는 초콜릿 음료라 할 수 있다. 전국 할리스 매장에서 6,300원의 판매가로 만날 수 있다.

더리터 ‘스트로베리 초콜릿 크림 블랜디드’

더리터는 달콤한 딸기 음료 3종을 새로이 출시하며, 라인업의 하나로 초코 음료를 출시한 바 있다. 딸기 음료 3종 중 초콜릿이 활용된 음료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크림 블랜디드’다. 국내산 딸기와 진한 초콜릿 셰이크가 더해진 블렌디드에 쿠앤크 토핑까지 얹었다. 달콤함에 더해서 쿠앤크 토핑의 바삭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음료다. ML 단일 사이즈로 제공되며, 매장 판매가는 4,000원이다.

공차 ‘초코 멜로 스무디’

글로벌 티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에서는 ‘초코 멜로 스무디’가 인기다. 일반 시리얼 제품류에 소량으로 들어가 아쉬움을 남겼던 크런치 마시멜로를 듬뿍 얹은 초코 음료다. 익숙한 아이템인 초콜릿에 향긋한 블랙티와 얼그레이, 다양한 토핑을 더해 익숙하면서도 뻔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만들어진 초코 음료라 할 수 있다. 한 잔의 열량을 363㎉며, 매장 판매가는 잔당 5,700원이다.

빽다방 ‘초코바나나 빽스치노’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에서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라페 메뉴를 빽스치노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프라페가 빽스치노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풍성한 초콜릿의 풍미로 인기인 것이 바로 ‘초코바나나 빽스치노’다. 달콤한 초콜릿을 듬뿍 넣었으며, 여기에 달달한 바나나의 맛을 가미해 향기롭게 즐길 수 있는 초코 음료다. 베이직 사이즈의 매장 판매가는 3,800원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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