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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덕후들이 집에서 저렴하게 마시는 것

글 : 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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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성인 1인은 매년 367잔의 커피를 소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세계 2위의 커피 소비국인 셈이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자주 커피를 마시는 만큼, 다양한 커피 제품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개중에는 인스턴트커피같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도 많은데,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 못지않은 풍미를 가진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바로 ‘드립백 커피’다. 지금부터는 간편하게 풍미를 낼 수 있는 드립백 커피 추천 제품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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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커피 버라이어티 드립백

 

 

모모스커피 드립백은 높은 호환성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커피 추출량을 기대할 수 있는 VFR 형태의 필터를 적용한 제품이다. 본 제품은 7개의 드립백이 들어간 ‘버라이어티 팩’의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시그니처 블렌드 3종, 싱글 2종, 하바나 1종, 그리고 디카페인 1종의 총 7개의 드립백이 포함된 구성이다. 초콜릿의 부드러운 단맛과 크리미한 촉감을 가진 에스쇼콜라를 추천 제품으로 꼽을 만하다. 본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1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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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키 커피 드립백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로스터리, 로우키의 커피를 드립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드립백 6개들이 패키지를 10,0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며, 패키지는 블렌드 타입 2개, 싱글 타입 4개 구성이다. 블렌드 타입으로는 묵직하고 신맛이 적은 ‘클라시코 블렌드’와 상큼하고 주시한 ‘샴페인 블렌드’의 2개, 싱글 타입으로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단맛의 ‘엘살바도르 커피’ 2봉과 싱그러운 과일 풍미의 ‘에티오피아 커피’ 2봉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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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릳츠 드립백

 

 

프릳츠커피는 도화동의 작은 로스터리에서 시작해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명망을 얻은 로스터리다. 프릳츠 드립백은 프릳츠커피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담은 제품이다. 적절한 산미와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커피를 선호한다면 입맛에 맞을 만한 드립백이라 정의할 수 있다. 과테말라, 인도, 에티오피아, 코스타리카 등지에서 공수한 원두로 만드는 드립 커피다. 드립백 6개가 든 패키지의 판매가는 1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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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로 드립백

 

 

나무사이로 드립백은 커피 중에서도 산미가 나는 맛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달콤하며 깔끔하고 여운이 긴 바닐라향의 ‘와이칸’,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가 느껴지는 누룽지 사탕 같은 커피 ‘브릴리’, 재스민과 여러 과일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우아한 ‘노래하는 새’의 세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다. 과테말라, 브라질,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주로 사용한다. 5개들이 패키지의 판매가는 5천 원 내외로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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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리브레 드립백

 

 

커피리브레는 영화 ‘나쵸 리브레’의 대사를 인용한 “커피에 대한 열정과 거지 같은 재능”을 모토로 내건 커피 공방이다. 향긋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리브레의 드립백은 전 세계의 산지에서 품질 좋은 생두를 직접 수급해서 만든 제품이다. 새콤하면서 달콤한 ‘코스타리카’, 진하고 묵직한 ‘에티오피아’, 부드러운 풍미의 ‘온두라스’, 크리미하면서 바디감이 좋은 ‘니카라과’ 등을 선택할 수 있다. 7개들이 패키지의 판매가는 1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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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커피 플레이버 드립백

 

 

‘바샤커피’는 싱가포르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다. ‘향기를 마시는 커피’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원두의 복합적인 풍미를 담은 것으로 평가된다. 바샤커피는 아라비카 원두를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로스팅한 커피를 활용한 드립백을 판매하고 있다. 클래식한 매력의 ‘1910 커피’, 상큼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세빌 오렌지’ 등 다섯 가지의 맛을 선택할 수 있다. 12개들이 패키지의 판매가는 3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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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커피 넘버세븐 드립백

 

 

센터커피는 커피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향미, 그리고 단맛 중심의 밸런스를 지향하는 드립백을 판매하고 있다. 센터커피 넘버세븐 드립백은 잘 익은 베리류의 향이 느껴지는 ‘아이스브레이커’, 시럽 같은 바디감의 ‘메이데이’, 섬세한 재스민의 아로마 풍미의 ‘콜롬비아 핀카 과야칸 게이샤 허니’ 등 일곱 가지의 맛을 담은 패키지로 제공된다. 공식몰에서 패키지당 15,0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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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카페 드립백

 

 

2013년 두 명의 바리스타가 의기투합해 보광동에서 시작한 ‘헬카페’의 커피도 드립백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묵직하면서도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드립백 제품이다. 진한 맛을 내기 위해 배전도를 올렸음에도 원두를 태우지 않아 목 넘김이 부드러운 편이다. 패키지 하나에 7개의 드립백을 개별로 포장했으며, 공식몰에서 50개들이 패키지도 구매할 수 있다. 7개들이 패키지의 판매가는 1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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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난자커피 드립백

 

 

보난자커피는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다. 유럽 스페셜티 커피 문화의 주역으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국내에 이들의 드립백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브라질, 콜롬비아 등에서 공수한 원두를 사용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매끄러운 질감으로 로스팅해 완성했다. 블렌드 드립백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까지 세 가지 종류를 고를 수 있다. 24개들이 패키지의 공식몰 판매가는 3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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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블루레이크 드립백

 

 

서울 망원동의 로스터리 카페인 ‘딥블루레이크’는 섬세한 방식의 로스팅으로 커피 마니아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딥블루레이크만의 노하우로 블렌딩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가벼운 로스팅의 ‘싱글오리진’, 보다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딥블렌딩’, 밝고 화사한 향미의 ‘블루블렌딩’을 고를 수 있다. 알맞은 굵기로 갈아 완성한 드립백을 진공 포장해 신선함을 오롯이 유지했다. 공식몰에서 개당 1,8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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