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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찔이들 빼고 맛있다고 자주 먹는 과자

글 : 최덕수

 

고추냉이, 혹은 일본어 그대로 와사비라 부르는 향신료는 특유의 톡 쏘는 매운맛과 향으로 인기다.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와사비는 느끼한 맛을 잘 잡아주기에, 기름에 튀긴 과자와 의외로 굉장히 잘 어울린다. 와사비맛을 첨가한 과자는 쉬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으며, 또 평범한 과자로는 느낄 수 없는 풍미를 누릴 수 있다. 지금부터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와사비 풍미의 과자 제품을 둘러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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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 와사비맛 땅콩, 와사비맛 김스낵

 

 

아몬드 제품을 주로 취급하는 바프는 와사비맛 스낵으로 ‘와사비맛 땅콩’과 ‘와사비맛 김스낵’의 두 종류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와사비맛 땅콩은 휴대가 편리한 지퍼백에 담긴 스낵으로, 어디서나 가볍게 알싸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와사비맛 김스낵은 바다에서 자란 김과 구수한 현미가 함유된 라이스칩으로 만들었다. 와사비맛 땅콩의 판매가는 3,500원, 김스낵은 3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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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프레첼 와사비맛

 

 

삼진 미니 프레첼 와사비맛은 익숙한 프레첼 과자에 와사비맛을 입힌 스낵이다. 와사비맛 시즈닝이 입혀진 스낵으로, 강렬한 특유의 매운맛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꼽힌다. 맥주 안주로도 좋을 뿐 아니라, 의외로 커피와 함께 먹어도 풍미가 좋은 제품으로 꼽을 수 있다. 와사비맛 시즈닝이 소금과 함께 뿌려져 있어 나트륨 함량이 높은 점에 주의를 요한다. 800g 대용량 제품이 7천 원 내외의 판매가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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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미 감자칩 와사비맛

 

 

중국 과자 브랜드인 본아미는 담백하고 바삭하게 구운 감자칩에 와사비맛을 입힌 스낵을 판매하고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고소하며, 살짝 짭짤하면서도 알싸한 와사비 향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한입에 먹기 딱 좋은 크기의 스낵이며, 상당히 염가에 판매되는 제품임에도 양이 제법 되는 제품이다. 수입과자전문점, 온라인 쇼핑몰 등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봉지당 5백 원 내외의 판매가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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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프로젝트 프레첼 와사비맛

 

 

올리브영의 브랜드인 ‘딜라이트프로젝트’로 판매되는 와사비맛 프레첼 스낵도 있다. 프레첼 과자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데, 여기에 코끝이 찡해지는 강렬한 매운맛의 와사비 향이 더해졌다. 소금이 아니라 시즈닝으로 맛을 내서 짠맛이 덜하며, 시즈닝으로 조화로운 단짠맛을 즐길 수 있다. 한 봉지의 용량은 70g, 열량은 350㎉다. 올리브영에서 봉지당 2,2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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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신짱 라면스낵 와사비맛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다시금 인기를 얻는 캐릭터 IP ‘짱구는 못 말려’의 와사비맛 스낵도 만날 수 있다. 와사비 시즈닝을 가미해 알싸한 와사비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크레용신짱 라면스낵 와사비맛’이다. 간편하게 안주로, 간식거리로 즐기기 좋은 90g 용량의 과자다. 와사비맛은 물론 추억의 라면스낵의 맛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과자로 꼽을 수 있다. 봉지당 천 원 내외의 판매가로 판매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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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징어땅콩 간장와사비맛

 

 

우리나라 휴게소 과자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오징어땅콩’은 간장와사비맛을 구비하고 있다. 알싸한 와사비와 짬조름한 간장맛으로 시즈닝을 한 오징어땅콩이다. 오징어향의 과자 안에는 고소한 땅콩이 들어가 있고, 겉에는 간장맛과 코끝을 자극하는 와사비 향이 더해져 복합적인 풍미를 입 안에서 즐길 수 있다. 총중량은 약 200g이며,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봉지당 3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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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밀 마이틴칩 와사비

 

 

몸을 관리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과자를 피하는 이들에게는 프로틴 스낵을 추천할만하다. 마이비밀의 마이틴칩 와사비는 단백질 11g을 함유하고 있는 프로틴칩이다.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담백한 스낵으로, 중독성 있는 알싸한 향의 제품이다. 와사비맛 외에도 황치즈맛, 샤워크림맛까지 세 종류를 구비하고 있는 제품이다. 40g 용량의 한 봉지의 판매가는 2,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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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츠 와사비맛

 

 

본격적인 맥주 안주를 표방하는 ‘비어츠 와사비맛’은 진한 와사비 향이 인상적인 프레첼 스낵이다. 바삭한 프레첼과 아몬드가 들어있으며, 와사비의 풍미를 가득 담고 있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 번에 먹기 좋은 35g의 중량이며,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슬림하게 제작됐다. 프레첼과 아몬드 모두 크리스피한 식감이어서 씹는 재미가 있다. 편의점 기준 본 제품의 판매가는 1,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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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우 와사비맛

 

 

정새우는 원물을 그대로 튀긴 고급스러운 간식이다. 새우의 머리부를 분리해 튀김옷을 입혀서 튀긴 스낵으로, 한 봉지에 50마리 이상의 새우 머리가 들어있다. 알싸하게 매운 와사비와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깊은 맛의 새우튀김이 고소함을 두 배로, 바삭함도 두 배로 느끼게 만들 것이다. 새우 머리의 크기가 각양각색이라 들어있는 스낵의 수는 차이가 있지만, 중량은 60g으로 동일하다. 본 제품은 한 봉지에 4천 원 내외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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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거본 와사비맛 꾸이한통

 

 

와사비의 풍미를 즐긴다면 넉넉한 용량의 ‘머거본 와사비맛 꾸이한통’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서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싱싱한 생선살로 만든 어포에 코끝을 자극하는 와사비맛 시즈닝이 가미된 과자다. 290g의 대용량으로 플라스틱 페트에 담겨 판매되는 제품으로, 푸짐하게 와사비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만 원 내외로 구매할 수 있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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