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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먹으려고 편의점에 줄 서서 사 먹는 달달한 먹거리

글 : 최덕수

 

 

 

편의점 프랜차이즈들은 저마다 자체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디저트 메뉴를 편의점에서 찾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 주된 영향이다. 편의점은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베이커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전문 베이커리의 상품 못지않은 성공을 기록한 편의점 제품들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지금부터는 편의점 베이커리가 최근 선보인 제품들을 모아서 둘러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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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연세우유 녹차초코생크림컵

 

 

편의점 베이커리 분야에서 기록적인 성공을 기록한 연세우유 브랜드의 신제품이 출시됐다. 편의점 프랜차이즈 CU에서 만날 수 있는 ‘연세우유 녹차초코생크림컵’이다. 달콤하면서 쌉쌀한 풍미를 전하는 녹차 생크림을 듬뿍 넣은 베이커리로, 취식이 간편하도록 컵에 담겨 제공되는 제품이다. 달콤함을 가득 품은 발로나 초콜릿도 들어가,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편의점 판매가는 4,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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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고대1905 크림파이 화이트초코&라즈베리

 

 

편의점에서 연고전이 펼쳐지고 있다. 연세우유 크림빵에 대응되는 고대빵의 브랜드는 CU의 고대1905다. 고대1905의 신제품은 ‘화이트초코&라즈베리’다. 고대빵 라인업의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이 제품은 화이트 초콜릿이 코팅된 크림파이를 담고 있다. 11cm에 달하는 지름을 가진 풍부한 양의 베이커리로, 하나의 열량은 697kcal에 달한다. 170g 중량의 본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는 3,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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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제주우유 쿠키앤크림빵

 

 

세븐일레븐의 크림빵 주요 라인업은 제주우유빵이다. 제주우유 생크림빵 2탄으로 최근 출시된 제품이 바로 ‘제주우유 쿠키앤크림빵’이다. 제주에서 생산된 우유를 빵 반죽과 우유 생크림에 담았으며, 제주우유 생크림빵과 마찬가지로 우유로만 반죽된 빵이 특징이다. 제주우유 생크림빵은 판매 개시 한 달 만에 50만 개의 판매고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진다. 세븐일레븐에서 2,900원의 판매가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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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빵부장

 

 

농심은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빵부장은 ‘소금빵’과 ‘초코빵’의 2종이다. 소금빵은 버터를 베이스로 삼은 빵에 소금을 뿌려 고소함과 짭짤함이 조화를 이룬 맛이다. 프랑스산 버터인 이즈니버터와 천일염 게랑드소금을 사용했다. 초코빵은 크루아상에 코코아파우더를 뿌려 초코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크루아상 모양으로 만들어 베이커리 스낵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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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브레디크 인절미 생크림빵

 

 

편의점 프랜차이즈 GS25는 ‘브레디크’라는 브랜드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브레디크 인절미 생크림빵’은 할매니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고소한 인절미 생크림에 달콤한 앙금을 가득 넣었으며, 쫀득한 식감을 더할 떡이 안에 들어있다. 안에 든 앙금은 달콤한 팥 앙금으로, 할매니얼의 요소를 가득 품은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전국 GS25 편의점에서 개당 3,200원의 판매가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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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아톰 캐릭터 빵

 

 

SPC삼립은 올해 60주년을 맞은 추억의 애니메이션 ‘우주소년 아톰’을 활용한 ‘아톰 캐릭터 빵’을 출시했다. 아톰 캐릭터 빵에는 우주소년 아톰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제품 속에는 아톰 스티커 40종과 퍼즐형 스티커 12종 등 총 52종 중 하나가 동봉돼 있다. 우주비행 딸기마블케익, 10만 마력 초코우피파이, 로켓펀치 라즈베리팡, 빔캐논 모카롤케익의 4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제품마다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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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롤 제로밀 샌드

 

 

달롤컴퍼니의 글루텐프리 전문 베이커리 브랜드 달롤이 GS25와 협업해 글루텐프리 디저트 ‘제로밀 샌드’ 2종을 출시했다. 달롤 제로밀 샌드는 손으로 간편하게 집어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 샌드 형태로, 우유와 팥의 2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제로밀 샌드의 빵 시트는 머랭을 활용해 하얗고 백설기 같은 식감이 특징이다. 제로밀 샌드 우유는 크림에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했으며, 팥 제품은 크림에 단팥 소스와 앙금을 사용해 단팥의 진한 맛을 담았다. 가격은 3,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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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엔젤 캔케이크

 

 

편의점 GS25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캔에 담긴 케이크를 출시했다. 캔에 담긴 케이크는 ‘빌리엔젤허니밀크케이크’와 ‘빌리엔젤다크초코케이크’의 2종이다. 330ml 용량의 투명한 캔에 담겨 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유명 케이크 전문점인 빌리엔젤과 함께 생산해, 하루 최대 2만 개까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제조 공정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3,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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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우유 크레이프 2종

 

 

매일우유는 편의점을 통해 크레이프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매일우유 커스터드 크레이프’와 ‘매일우유 쇼콜라 크레이프’의 2종이다. 우유명가의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이라, 넉넉한 우유 함량을 가진 제품으로 출시됐다. 특히 커스터드 크레이프 제품이 인기인데, 쫀쫀한 크레이프와 진한 크림을 층층이 쌓아 느끼하지 않고 달콤하면서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편의점 판매가는 3,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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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망곰이 우유슈크림 딸기샌드

 

 

CU는 매일 12시 100개 한정으로 판매하던 ‘망그러진 곰 우유슈크림 딸기샌드’를 오프라인 매장에 정식 출시했다. 기존 딸기 샌드위치와는 다르게 우유 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의 두 가지 맛의 크림을 토핑 해 딸기 과육의 상큼함과 크림의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 재료인 딸기는 논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향과 당도가 우수한 설향 품종을 사용했다. 편의점 판매가는 3,600원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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