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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관광객도 돌아갈 때 맛있다고 사가는 먹거리

글 : 최덕수

 

 

 

리조또는 이탈리아의 요리 중 하나로, 쌀을 주된 재료로 삼아서 만드는 메뉴다. 밥과 죽 사이에 있는 진밥 상태에 가까운 메뉴로 국내에서는 주로 제공된다. 리조또는 주로 살짝 볶은 쌀을 육수로 졸여가며 제조하는데, 이는 가정에서 하기에는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다. 시중에는 리조또가 당길 때 바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밀키트가 다양하게 출시돼 있다. 지금부터는 쉽게 리조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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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룸 전복 솥밥 리조또

 

 

17가지의 치즈를 요리하는 치즈룸과 퓨전 이태리 비스트로 테이스팅룸이 만나, 갓가지 맛과 향이 오롯이 녹아든 전복 솥밥 리조또를 선보이고 있다. 얇게 저민 국산 전복과 미역 분말을 넣은 밥, 치즈와 전복 내장으로 진한 맛을 낸 크림소스가 동봉돼 있다. 전복은 국산 둥근전복살을 활용했으며,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바질 간장 소스를 본품과 함께 제공한다. 1인분 밀키트의 권장 소비자가는 1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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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렙 그랑씨엘 트러플오일 버섯크림 리조또

 

 

프렙 트러플오일 버섯크림 리조또는 프렙이라는 브랜드로 강남 청담동의 레스토랑 그랑씨엘의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이다. 고소하고 깊은 맛의 트러플 오일로 리조또에 향긋함과 풍미를 더했으며, 촉촉하면서도 탱글한 리조또 특유의 식감과 육수가 가미된 갈릭 버터라이스 볶음밥을 사용했다. 맛있는 레시피를 고민한 끝에 완성된 허브 소금을 동봉했다. 본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10,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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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넥 비프 머쉬룸 리조또

 

 

리틀넥은 강남 청담동의 올데이 브런치 레스토랑이다. 리틀넥의 레시피를 활용한 ‘비프 머쉬룸 리조또’는 스테이크와 리조또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밀키트다. 꾸덕한 소스 사이로 양송이, 느타리버섯이 쫄깃한 식감을 더한다. 포르치니 버섯을 넣고 밥을 지어서 밥알 사이에서 버섯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마리네이드한 스테이크를 취향대로 구워서 얹으면 매장에서 볼 수 있는 그 메뉴가 완성된다. 본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1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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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드 크런치 살몬 리조또

 

 

냉동식품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한 프랑스 대표 식품 브랜드 피카드의 ‘크런치 살몬 리조또’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연어 리조또다. 양송이버섯을 넣어서 만든 고소한 리조또에 두툼한 연어 스테이크가 올라간 제품이다. 구운 아몬드 분태가 더해져, 전체적으로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샬롯, 파슬리 등으로 향긋함까지 살린 밀키트다.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권장 소비자가는 1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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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맛집 오스테리아밀즈 한치 먹물리조또

 

 

바삭한 식감을 선호한다면 ‘오스테리아밀즈 한치 먹물리조또’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경상북도 지역에 위치한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밀즈의 레시피를 녹인 제품이다. 고소한 먹물크림 리조또와 통통한 한치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버터와 치즈로 한층 진한 풍미를 더할 수 있도록 소스를 만들었다. 바삭하게 씹히는 빵가루 플레이크를 동봉해,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본 제품의 판매가는 1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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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 베이컨&치폴레 로제 리조또

 

 

폰타나 베이컨&치폴레 로제 리조또는 다채로운 풍미와 식감이 매력적인 로제 소스 베이스의 리조또다. 생크림의 부드러운 맛과 토마토의 싱그러운 향이 더해진 정통 이탈리아 방식의 메뉴라 할 수 있다. 큼직한 베이컨을 넣어 짭조름한 맛과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매콤한 치폴레를 넣어 뒷맛이 깔끔한 편이다. 귀리, 현미, 쌀이 적절하게 배합된 리조또다. 본 제품의 판매가는 4,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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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크래프트 스파이시라구 리조또

 

 

SPC삼립의 ‘크래프트 스파이시라구 리조또’는 현미와 귀리를 활용해서 톡톡 튀는 식감을 낸 리조또 밀키트다. 크림치즈와 체더치즈, 파르메산 치즈의 세 종류의 치즈를 활용해서 깊은 맛을 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조리해도 맛있지만, 우유와 치즈 등을 기본 밀키트에 더해서 팬으로 볶으면서 조리하면 더욱 풍부한 풍미의 리조또를 만들 수 있다. 6개들이 패키지를 대형마트 등지에서 19,9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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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해산물 크림 리조또

 

 

파스타가 생각날 때 떠올릴 만한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매드포갈릭의 리조또를 밀키트로 만날 수 있다. 매드포갈릭 해산물 크림 리조또가 바로 그 제품으로, 고소한 모차렐라 치즈와 부드러운 우유 크림에 매콤한 맛의 레드페퍼를 더했다. 탱글한 새우, 쫄깃한 오징어, 꼬들꼬들한 소라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부한 맛의 리조또다. 대형마트 등지에서 패키지 하나에 12,9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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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퀴진 베이컨 크림 리조또

 

 

동원 퀴진 베이컨 크림 리조또는 파르메산 치즈로 진한 풍미를 더한 리조또 밀키트다. 쌀과 귀리의 황금비율로 이뤄진 밥을 활용해, 곡물의 식감을 제대로 살렸다. 톡톡 터지는 귀리와 부드러운 크림 베이스 속에 쫄깃함을 더한 베이컨을 넣었다. 새송이버섯과 양파, 당근, 곁들임 야채를 더해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밀키트에 숟가락을 동봉해, 별도의 준비물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다. 대형마트에서 6개들이 패키지를 27,0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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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반 바질크림 관자 리조또

 

 

신세계푸드는 리조또 간편식으로 ‘올반 바질크림 관자 리조또’를 출시했다. 가족 또는 지인들과 각종 모임을 외식 대신 집에서 홈파티로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다. 올반 바질크림 관자 리조또는 향긋한 바질크림 소스에 치즈를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한 맛이 특징으로, 구운 관자를 올려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을 더했다. 온라인 쇼핑몰 등지에서 개당 9,980원의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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