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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도 맛있다고 인정 할 먹거리 10가지

글 : 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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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고 주둥이가 넓은 프라이팬 등에 기름을 두르고 다양한 식재료를 얇게 부치는 부침 요리인 ‘전’은 맛있지만 제대로 조리하자면 손이 많이 가는 요리다. 밀가루 등을 활용해 반죽을 만들고 여기에 식재료를 묻힌 후에, 메뉴에 따라서는 달걀옷까지 입혀서 부쳐내야 하기에 실로 번거로운 요리라 할 수 있다. 시중에는 이러한 전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밀키트가 많이 출시돼 있다. 지금부터는 각양각색의 전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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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셰프 바삭한 해물 부추 부침개

 

 

마이셰프의 ‘바삭한 해물 부추 부침개’는 바삭바삭한 부침개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밀키트다. 먹기 좋게 야채를 썰어서 넣고, 오징어와 새우를 넉넉하게 담아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서 두께와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선호하는 재료를 추가로 더 넣어 풍성하게 만들 수도 있다. 밀키트에는 새우, 오징어, 양파, 부추, 당근, 청양고추와 부침가루가 동봉돼 있다. 가격은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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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해물김치전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밤이 되면 사람들이 즐겨 찾는 메뉴가 막걸리와 김치전이다. 이심전심 해물김치전은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김치전 밀키트로, 김치와 오징어가 콕콕 박혀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국산 배추로 만든 김치를 활용했으며,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의 김치전 네 장이 밀키트에 들어 있다.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으로 쉽게 조리할 수 있다. 가격은 7,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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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반찬 옥수수 맛살전

 

 

‘비움반찬’은 전라남도 광주의 작은 반찬가게에서 시작한 맛집으로, 구전으로 전해지는 남도의 레시피를 활용해 전통의 맛을 구현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비움반찬이 선보이는 ‘옥수수 맛살전’은 재미있는 식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결결이 찢어지는 쫄깃한 맛살과 톡톡 터지는 옥수수, 색색의 야채들이 만나 기분 좋은 식감을 선사한다. 180g의 소용량 패키지로 제공되며, 가격은 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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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부드러운 소고기 육전

 

 

전국 곳곳에서 저마다의 레시피로 발전한 육전은 현대에 이르러 광주를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를 잡고 있다. ‘백반기행 부드러운 소고기 육전’은 한 장 한 장을 수제로 구워 소고기 본연의 육즙을 가득 머금은 육전이다. 육질이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며, 특히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풍미의 메뉴다. 200g 용량의 패키지로 제공되며, 소고기와 계란, 밀가루, 대두유 등을 사용해 맛을 냈다. 가격은 10,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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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명장 한입 떙초 부추전

 

 

사옹원의 브랜드인 부침명장의 제품 중 추천할 만한 것이 바로 ‘한입 땡초 부추전’이다. 데우기만 하면 갓 만든 것 같은 노릇한 부추전을 완성할 수 있는 밀키트다. 반죽에 부추와 오징어, 청양고추를 넣고 한입 크기로 부친 제품으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밥반찬으로 좋다. 고소한 전 속에 매콤한 청양고추가 들어 있어, 쉬이 질리지 않는 풍미를 선사할 것이다. 510g 중량 패키지의 판매가는 7,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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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부엌 더바삭 치즈감자채전

 

 

특이한 풍미와 식감의 전 요리를 찾고 있다면 ‘그냥부엌 더바삭 치즈감자채전’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다른 전 요리보다 한층 더 풍부한 식감을 선사하며, 치즈 특유의 풍미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밀키트다. 곱게 채를 썬 국산 감자로 전 속을 만들었으며, 모차렐라 치즈를 채워서 반으로 접어 만들었다. 얇은 두께의 감자 사이로 흘러나오는 치즈의 풍미가 일품이다. 가격은 7,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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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피양옥 이북식 녹두전

 

 

피양옥은 담백하고 슴슴한 이북 음식의 매력을 살린 청담동의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피양옥 이북식 녹두전’은 평양냉면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밀키트 제품이다. 곱게 간 녹두에 숙주와 고사리, 국산 배추로 만든 김치 등의 재료를 넣고 부쳐서 만들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여러 재료가 어우러진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400g 용량 밀키트 제품의 판매가는 9,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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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순희네 빈대떡

 

 

피코크가 광장시장의 유명 맛집인 ‘순희네’와 손을 잡고 만든 밀키트가 바로 ‘피코크 순희네 빈대떡’이다. 맷돌에 간 녹두와 숙주, 김치, 파를 듬뿍 넣어서 반죽해 풍성하게 만든 밀키트다. 냉동 상태로 제공되는 제품을 프라이팬으로 약 5분간 조리하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빈대떡이 완성된다. 짭조름한 양파간장과 막걸리를 곁들이면 근사한 한 상을 차릴 수 있다. 400g 패키지의 판매가는 7,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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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당 감자채전

 

 

‘안원당 감자채전’은 감자 특유의 풍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이다. 감자를 채 썰어 만들어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조리하면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데우기만 하면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산 감자와 양파를 채 썬 뒤 노릇하게 부쳐서 만들었다. 적당한 양의 240g 용량 패키지로 제공되며, 조리가 쉬워서 안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가격은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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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옹원 한입 오징어 부추전

 

 

홈플러스는 사옹원과 손을 잡고 자사의 시그니처 홈밀 브랜드로 ‘사옹원 한입 오징어 부추전’을 출시했다. 향긋한 풍미의 부추와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의 오징어를 넣고 반죽해, 먹기 좋은 크기로 부친 제품이다. 바삭하게 조리한 완전조리식품으로,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데우기만 하면 손쉽게 완성된다. 420g 중량의 패키지로, 홈플러스를 통해 제공된다. 본 제품의 판매가는 6,490원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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