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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어도 날씬한 애들이 먹는 간식

글 : 최덕수

 

초콜릿은 가장 대표적인 달고 살이 찌는 먹거리다. 실제로 초콜릿은 칼로리가 높다. 초콜릿의 열량은 보통 1g당 5kcal 내외로, 초콜릿 하나를 먹으면 보통 밥 한 공기와 비슷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도 이제는 옛말이다. 최근에는 감미료 등 기존의 재료를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을 사용해서 열량을 낮춘 제품을 흔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는 최근 출시된 저당 초콜릿 제품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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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베러 제로슈가 쿠키 더블초코 

 

 

식물성 식단 제품을 주로 선보이는 잇츠베러가 제로슈가 제품을 출시했다. 달콤하지만 건강함을 추구해, 여러 대체당을 테스트해 만들어낸 ‘잇츠베러 제로슈가 쿠키 더블초코’다. 설탕의 절반의 열량을 가지면서도 달콤한 맛을 가진 말티톨을 사용한 초코쿠키로, 식물성 대두분말을 사용해 단백질도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버터와 계란을 사용하지 않아 콜레스테롤 걱정도 덜 수 있다. 공식몰 판매가는 2,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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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헬스 제로넛츠

 

 

‘초코헬스 제로넛츠’는 대체당 D-말티톨을 함유한 제품이다. 고소하게 로스팅한 아몬드, 헤이즐넛, 캐슈넛 원물을 코코아 함량 55.8%의 벨기에산 리얼 다크초콜릿으로 여러 겹 코팅했다. 그 덕에 초콜릿의 깊은 풍미와 재미있는 식감을 가진 견과류의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한 봉지에 아몬드 초코볼이 50%, 헤이즐넛 초코볼과 캐슈넛 초코볼이 25%씩 들어있다. 25g 제품 10봉지가 든 패키지를 14,9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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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제로 초콜릿칩 쿠키 

 

 

롯데제과는 최근 당류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초콜릿 제품을 연달아 내놓고 있다. 최근 출시된 제품은 설탕 대신 D-말티톨 등 여러 대체 감미료로 단맛을 낸 ‘제로 초콜릿칩 쿠키’다. 무설탕 초콜릿 칩이 콕콕 박힌 바삭한 쿠키로, 설탕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100g당 당류는 0g이며, 단백질은 9g을 섭취할 수 있다. 초코쿠키 12개가 든 패키지 하나의 판매가는 4,4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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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노프 제로 초코볼 

 

 

‘베노프 제로 초코볼’은 제로 칼로리의 건강한 대체당 알룰로스로 맛을 낸 초코볼 제품이다.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지한 국내 초콜릿 제품 대비 코코아 고형분, 코코아 버터의 함량이 각각 34%, 24%로 높게 설정돼 제조된다. 초콜릿 안에는 크런치한 볼이 들어가 있는데, 기름이 아닌 공기로 튀긴 단백질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한 봉지로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은 6g에 달한다. 공식몰에서 10개 세트를 25,9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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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노멀 저당 알룰로스 초코볼 4종

 

 

마이노멀 또한 알룰로스로 건강하게 맛을 낸 초코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고소한 견과류에 알룰로스를 넣어 만든 초콜릿을 입혀 만든 제품이다. 미국산 볶음아몬드를 활용한 ‘초코볼 다크아몬드’, 고소한 헤이즐넛의 ‘초코볼 밀크헤이즐넛’, 상쾌한 민트향을 입힌 ‘민트초코볼 아몬드’, 쌉싸름한 말차를 더해 완성한 ‘말차초코볼 아몬드’까지 4종을 고를 수 있다. 5봉이 든 패키지의 판매가는 1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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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H 제로슈가 프로틴 도넛 더블초코 

 

 

삼립에서 선보인 프로젝트H는 ‘제로슈가 프로틴 도넛 더블초코’를 출시했다. 삼립 미래식품연구소가 맛과 건강의 밸런스를 맞춰 설계한 고단저당 베이커리 제품이다. 100g당 단백질 15g을 함유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하나를 먹으면 하루 단백질의 27%를 섭취할 수 있다. 초콜릿의 단맛은 에리스리톨을 활용해서 칼로리 부담이 없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8,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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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당 초코머핀 

 

 

무화당 초코머핀은 칼로리 부담이 커서 마음 놓고 먹기 힘들었던 머핀을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하나가 함유한 탄수화물은 9.6g, 당류는 1.4g이며, 단백질은 5g을 섭취할 수 있다. 벨기에산 초콜릿을 사용해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살렸으며, 머핀 안에는 촉촉한 초코크림을 가득 채웠다.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고소한 아몬드가루만 사용해 만들었다. 5개묶음 패키지의 판매가는 16,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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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빵 휘낭시에 라즈베리 초코 

 

 

빵의 맛과 식감을 오롯이 구현한 대체빵 전문 브랜드 그낭시에는 ‘휘낭시에 라즈베리 초코’를 선보였다. 쌀단백질과 식물성 식이섬유 등으로 만든 폭신한 빵을 사용했으며, 특제 저당 크림치즈 필링과 다채로운 토핑으로 완성했다. 달콤한 휘낭시에 시트에 더해진 라즈베리 크럼블이 한결 산뜻한 풍미를 선사할 것이다. 하나의 중량은 32g이며, 단백질 5g도 함유돼 있다. 4개묶음 패키지의 판매가는 14,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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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 

 

 

정식품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에 이어서 헬시플레저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를 출시했다. 제품은 한 팩에 일반 우유, 두유 대비 약 2배 많은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하고 있다. 영양과 맛의 밸런스를 알맞게 맞춰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한 맛은 줄이고 부드러운 스페인산 초콜릿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190ml 16팩가 든 묶음상품의 판매가는 16,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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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담 저당 다크초코 통밀스콘

 

 

널담은 하나만 먹어도 단백질 26g을 섭취할 수 있는 ‘널담 저당 다크초코 통밀스콘’을 출시했다. 설탕 사용량을 낮추고 대체당인 달티톨을 사용해서 당 함량을 줄였다. 백밀가루 대신 통밀가루와 아몬드가루를 넣어서 영양과 담백함을 잡았으며, 포슬포슬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석유 플라스틱 비닐에 비해 생산 및 폐기 시 탄소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탄소 저감 패키지에 담겨 제공된다. 4개 묶음 패키지의 공식몰 판매가는 9,900원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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